사진을 누르면 작업 전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당은 조성된 지 오래된 신도시라 아파트 단지와 단독주택가 모두 나무 수령이 높은 편입니다. 정자동, 서현동 일대 아파트 단지는 관리사무소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조경수 전지를 의뢰하는 경우가 많고, 판교와 인접한 단독주택 지역은 담장이나 도로 쪽으로 가지가 넘어가지 않도록 범위를 조절해 작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분당은 상업지구와 오피스 밀집 지역이 많아, 건물 앞 조경수가 간판이나 창문을 가리는 경우 상가 관리인을 통해 문의가 들어오기도 합니다. 이런 현장은 영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시간대를 고려해 일정을 조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성된 지 오래된 지역인 만큼 나무 수령도 높아, 기울어짐이나 가지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절차가 중요합니다. 사진으로 나무의 전체적인 형태를 먼저 보내주시면 위험목 여부를 판단해 방문 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탄천 산책로나 율동공원 인근 주택은 산책로 조경수와 개인 정원수가 맞닿아 있는 경우가 많아, 공용 구역과 사유지 경계를 먼저 확인한 뒤 작업 범위를 정합니다.
은행나무나 벚나무 같은 낙엽수는 잎이 진 늦가을부터 이른 봄 사이가 가지치기에 적합하고, 소나무 같은 상록수는 계절 영향을 덜 받아 위험목 여부에 따라 시기와 무관하게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